확인할 5가지 항목
1. 시작 시점과 운동 계기
근육통은 흔히 긴장, 과사용, 운동이나 힘든 육체노동으로 인한 근육 손상과 관련되고, 대개 특정 근육에서 활동 중 또는 직후 시작됩니다.
지연성 근육통(DOMS)은 고강도이거나 반복 횟수가 많은 편심성 수축 운동 뒤 생길 수 있으며, 처음 하거나 드물게 한 운동에서 특히 잘 나타납니다.
2. 지속 기간
근육통이 3일을 넘겨 지속되면 의료진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원인을 설명하기 어려운 심한 통증도 진료가 필요한 신호입니다.
3. 동반 변화
파킨슨병에서는 느린 움직임과 근육 뻣뻣함이 주요 운동 증상에 포함됩니다.
운동신경원질환(MND)의 초기에는 손의 뻣뻣함이나 약화, 다리와 발의 약화, 근육 떨림·연축·경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MND가 진행하면 호흡·삼킴·말하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4. 가능한 원인의 범위
강직인간증후군(SPS)은 뇌와 척수를 포함한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희귀한 진행성 증후군으로, 몸통과 팔다리의 심한 근육 뻣뻣함·강직·통증성 경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SPS에서는 소음, 갑작스러운 움직임, 정서적 스트레스가 근육 경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은 피부근염·다발근염, 전해질 불균형, 일부 약물과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5. 진료에서 확인하는 내용
진료에서는 증상의 시작 시점과 지속 시간, 위치, 전신 또는 국소 여부, 발열·구토·힘 빠짐 같은 동반 증상, 새로 복용한 약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ND가 의심될 때는 신경과 진찰로 이어질 수 있고, 혈액검사, 신경 기능 검사, 다른 뇌·신경 질환을 배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MRI 등이 진단 과정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언제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 압통이 있는 근육 주변이 붓거나 붉어지는 등 감염 징후가 있으면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 근육 떨림이나 경련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거나 사라지지 않으면 진료를 받으세요.
- 숨이 차거나 삼키기 어려우면 119에 전화하거나 응급실로 가세요.
- 몸의 일부를 움직일 수 없으면 119에 전화하거나 응급실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