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항목은 불안장애를 혼자 판정하기 위한 점수표가 아닙니다.
이 글은 자가진단 검사나 진단 기준표가 아닙니다. 제목의 ‘자가진단’은 검색 의도를 보존한 표현일 뿐이며, 아래 항목의 개수로 불안장애 여부를 판정해서는 안 됩니다.
정상적인 불안과 불안장애는 무엇이 다른가요?
때때로 불안을 느끼는 것은 삶의 정상적인 일부입니다. 반면 범불안장애에서는 상황에 비해 걱정이 지나치면서 더 자주 또는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1]
범불안장애에서 불안이나 두려움은 지속적이고 생활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감정은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수 있습니다.[1]
WHO는 불안장애에서 두려움과 걱정이 강하고 과도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감정은 조절하기 어렵고 상당한 괴로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는 일상 활동과 가족·사회·학교·직장 생활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2]
판정표가 아닌 4가지 확인 순서
1. 걱정이 상황에 비해 과도한가요?
아래 설명은 ‘이유가 있는지’만으로 불안장애를 구분하는 판정 규칙이 아닙니다.
2. 얼마나 오래 이어졌나요?
불안장애의 증상은 보통 적어도 몇 달에 걸쳐 이어집니다.[2]
범불안장애 진단에는 대부분의 날에 걱정을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가 최소 6개월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포함됩니다.[1] 여기서 이 기간은 자가판정 점수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조절하기 어렵고 괴로운가요?
이 항목도 증상 개수를 세어 진단하기 위한 문항이 아닙니다.
- 심계항진은 불안장애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포함됩니다.
- 땀, 떨림 또는 몸의 흔들림도 증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수면 곤란도 증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2]
위 목록은 자가진단표가 아닙니다.
4. 일상 기능에 영향을 주나요?
불안이 학교·직장 또는 가족·친구 관계 등 일상생활에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다면 전문적인 도움을 구할 때입니다. 범불안장애 증상을 겪는다고 생각하면 의사·정신건강의학과 의사·심리 전문가 등 보건의료 제공자와 상담하도록 NIMH는 안내합니다.[1]
근거 자료
-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What You Need to Know (2025년 개정)
- 세계보건기구(WHO), Anxiety disorders (2025년 9월 8일)
- 보건복지부, 분산된 자살예방 상담전화 1월 1일부터 ‘109’로 통합 운영 (2024년 1월 2일)
-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상담 공백 줄인다, 자원봉사자 현장 지원 (2026년 7월 20일)
